소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을을 섬기는 진중교회

진중교회는 좌우에 예봉산과 운길산이 있으며, 앞으로는 물의정원과 북한강이 펼쳐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한 가운데 있다. 1964년에 설립되어 오늘까지 마을과 소통하며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이곳은 많은 이들이 쉼을 얻고자 찾는 관광지이며, 힐링코스이다. 진중교회는 마을과 함께 모든 이들의 벗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꿈을 꾸며 나아가고 있다.

진중교회는 영락, 소망교회와 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해있으며, 복음적이며 건강한 선교적교회입니다.